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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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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수험 일기 #2 노무사와 PHR (230905) 2023년 9월 5일 노무사 수험 일기 외국계 취업을 생각한다면 노무사보다 PHR 취득이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다. 노무사 자격증은 한국 근로기준법을 높은 수준으로 이해하여야 취득하는 자격증이기에 해외 취업에 도움이 직접적으로 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어떠한 인사 포지션으로 해외 취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사를 커버하는 인사담당자인지, 아니면 한국오피스를 중점적으로 런칭 및 관리하기 위해 채용된 인사담당자인지에 따라서 노무사 자격증이 도움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식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많이 취득하는 *PHR 같은 자격증을 준비해 보시는 것이 외국계 기업 인사 업무에 더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PHR : 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의 약자로..
노무사 수험 일기 #1 근로기준법 / 앞으로의 공부 방향 / 9월의 목표 (20230904) 노무사 수험 공부를 첫 시작한 날! 아직 9월 초라 개강한 GS0기 강의가 없어서, 강의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건 살짝 아쉬웠다. 11일에 노단기 김광수T의 민법이 개강하고, 13일에 윌비스에서 이수진T의 노동법(2차)이 개강한다. 개강하자마자 듣기 시작할 계획이다. {인사노무관리} 8월부터 김유미T의 인사노무관리전략노트를 구입해서 간단히 읽고 있다. 4만원대로 책값은 비쌌지만 이건 개정되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아 예습용으로 미리 구입했는데 잘한 것 같다. 10월쯤에 인사노무관리 GS0기가 개강하니까, 그 전까지 익숙해지려고 한다. 경영 과목이랑 원래도 친하지 않았고, 그래서 책 처음 펼쳤을 때 생각보다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당황했기에... 강의 시작 전에 많이 접해둬야 할 것 같다...